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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펜'이 뜬다..."삼성, 스마트폰 판매 다시 1위" 기사나도한마디


[앵커멘트]

삼성전자가 애플을 제치고 스마트폰 판매 세계 1위 자리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펜으로 글씨나 그림을 입력할 수 있게 만든 스마트폰이 잘 팔려서인데, 이른바 '펜의 귀환'이 스마트폰의 새로운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.

강성웅 기자가 보도합니다.

[리포트]

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에 출시한 '갤럭시 노트' 입니다.

스마트폰은 터치로 입력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펜으로 글씨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했습니다.

아나로그적 감성에 호소한 '갤럭시 노트'는 출시 5개월 만에 500만 대나 판매됐습니다.

덕분에 삼성은 지난 1분기에 세계시장에서 4천 100만 대를 파는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.

애플보다 800만 대나 더 판매하면서 지난해 4분기에 내줬던 1위 자리 탈환이 확실시됩니다.

[인터뷰:소현철,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부장 ]
"처음으로 스마트폰에 펜을 적용하는 모험을 시도하였는데 소비자의 반응이 좋았고 이것이 기록적인 판매량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."

LG전자도 최근 펜이나 손가락으로 글씨나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는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.

작은 책 모양을 본 따서, 스마트폰이 읽고 쓰는 기기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습니다.

[인터뷰:이형근, LG전자 홍보실 차장 ]
"사람이 책을 읽을 때 가장 편하게 느낀다는 4:3 대화면 비율을 채택 했고요, 펜을 사용한 메모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해서 올해 출시한 스마트폰들 중에서 가장 잘 팔려나가고 있습니다."

국내 3대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팬택도 현재 펜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.

국내업체들이 이처럼 펜으로 입력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내놓으면서,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와 흐름을 주도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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